핵심 답변: 두 시술 모두 피부 속에 열을 전달해 탄력을 돕지만, 열이 닿는 깊이와 방식이 다릅니다.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은 비교적 깊은 층에 점 모양으로 열을 모으고, 고주파 리프팅은 그보다 얕은 피부층을 넓게 데웁니다.

고강도 초음파 리프팅

초음파 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피부 아래 깊은 층에 작은 열점을 만드는 방식입니다. 열을 받은 조직이 회복하면서 당겨지는 것을 이용합니다. 턱선이나 볼처럼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에 주로 씁니다. 시술 중에 뼈 가까운 부위가 찌릿하거나 뻐근할 수 있고, 시술 뒤 며칠 동안 붓거나 누르면 아플 수 있습니다.

고주파 리프팅

고주파 에너지로 피부의 진피층을 넓고 고르게 데우는 방식입니다. 피부를 받치는 섬유가 다시 만들어지도록 도와 피부결과 잔주름, 전체적인 탄력을 관리하는 데 씁니다. 시술 중에는 따뜻하거나 뜨겁게 느껴지며, 시술 뒤 잠시 붉어질 수 있습니다.

어느 쪽이 맞는지는 이렇게 정합니다

처짐이 주된 고민인지, 피부가 얇아지고 결이 거칠어진 것이 고민인지에 따라 권하는 시술이 다릅니다. 두 가지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. 피부 두께, 지방의 양, 나이, 이전 시술 이력도 함께 봅니다. 드물게 화상, 물집, 일시적인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어 시술 전에 이런 내용을 함께 설명드립니다.

시술 뒤 변화와 유지 기간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, 진료를 받으신 뒤 결정하십시오.